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탈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처음에는 한글 표기가 '포탈'로 알려져 있다가 밸브가 후속작을 출시할 때 쯤 표기를 '포털'로 바꾸어 현재 공식 명칭은 포탈이 아닌 '''포털'''[pɔːtəl]이다. [[외래어 표기법]]에 의해서도 포털이 맞지만, 포탈로 몇 년 동안 굳어진 게이머들의 언어습관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듯. 포탈 시리즈는 포탈 1과 포탈 2 총 2개이며, 더 이상의 후속작은 없다.[* 그 동안 밸브의 행적이 나온 Alyx Final Hours에서 후속작 개발이 진행되었던 하프라이프, 레프트 4 데드와 달리 포탈 후속작 개발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안나오며 확인사살. 갑자기 회사 내부에서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사실상 2가 마지막이다.]대신 포탈 2는 무료 DLC 2개가 출시되었다. 첫번째는 포탈2 새로운 코옵코스인 '예술 치료'와 두번째는 포탈 2 무료 맵에디터 PeTI(커뮤니티 실험실) 이다. 특별히 다운로드 할 거 없이 포탈 2에 업데이트로 자동 탑재된다. 탄생 비화는 하프라이프2의 성공 이후 새로운 게임의 영감을 찾고있던 밸브는 미국의 한 공과대학[[디지펜 공과대학|(디지펜 공과대학)]] 졸업발표현장을 찾아갔다. 그곳에서 어느 학생들의 발표자료를 보게 되었고, 바로 이거다! 했던 밸브측에서 수소문끝에 그 학생들을 회사로 초대하여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였고, 학생들의 수락으로 포탈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. 그리하여 모든 프로젝트를 학생들의 자율에 맡기고, 밸브측에서 한것은 오로지 기술 및 인력적인 지원 하나뿐. 개발 프로젝트의 그 어떤것에도 간섭하나 하지 않았다. 그렇게 2년의 제작끝에 탄생한 포탈은 성공을 맞이했고, 후속작인 포탈 2도 히트를 치며 포탈 시리즈는 밸브의 상징 시리즈중 하나가 되었다. 즉, 갓 회사에 스카웃된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 이외에 어떠한 간섭도 없이 그들을 믿고 지켜본 결과가 훌륭하고 참신한 회사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가 된것이다. 당시에 대기업에서 아마추어에게 모든 프로젝트를 맡긴다는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